홍 & 린 홍 & 린 [2025-02-23] 산마루금 2025. 2. 25. 10:32 일요일 아들과 함께 밭에 왔다.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것 같긴 한데... 송형이 유박을 좀 준 모양이다. 올해는 매실을 좀 달 수 있을라나... 조릿대 울타리를 제거하니 공간이 엄청 넓어졌다. 아들과 함께 산소에 들러 명절 인사를 했다. 비닐하우스에 상추씨를 뿌렸다. 홍매 3월이 되어야 꽃을 피울 것 같다 청매 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 했는데... 산수유나무도 올해는 제법 꽃을 피울 것 같다^^ 박형이 여기저기 퇴비를 뿌려놓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