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2-16] 산마루금 2025. 2. 18. 19:23 아침식사후 김해에 왔다.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일 보 전이다^^ 임호산과 함박산이 나를 반긴다 저멀리 분성산이 우뚝 서 있다. 밭 도착^^ 올해도 산딸기 맛을 볼 수 있겠지 구기자밭도 손을 좀 봐야겠다 홍매 2월이 가기 전에 꽃을 피울까? 청매 올 봄에는 노란 산수유꽃을 볼 수 있을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