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5-02-09]
산마루금
2025. 2. 10. 15:15
춥지만 화창한 일요일 아들과 함께 김해 밭에 왔다.
매화꽃을 조만간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꽃봉우리가 빨간 것을 보니 홍매로구나^^
혼자 잠시 산소에 들렀다.
저번 가을에 하얀 꽃을 피운 호랑가시나무
밭에 도착
올 봄에도 두릅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올해는 구기자 꽃을 볼 수 있을까?
홍매
청매
2월이 가기 전에 매화꽃을 볼 수 있으리라^^
보리수나무
박형이 잘 정리정돈 한 비파나무
사과나무
이 추위에도 아직 꽃이 피어 있다^^
따스한 햇볕 아래 서있는 체리나무
석류나무
구기자나무
밤나무
여길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작년에 심은 조선앵두나무. 잘 자라야 하는데...
살구나무
엄나무
엄나무
개복숭나무. 이것도 박형이 전지를 했네^^
토종보리수나무
새싹이 돋아나오고 있다^^
감나무
감나무
사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