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4-10-13]

산마루금 2024. 10. 15. 19:03

오전에 약국을 하고 거제라 모친 집에가서 점심 식사를 하고 밭으로 왔다.

 

송형이 매실밭을 잘 정리해 놓았네^^

 

 

 

 

토종보리수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내년에는 꽃을 피우려나?

 

 

 

 

 

자두나무에도 거름을 주었다.

 

 

 

 

 

물앵두나무에도 거름을 주었다.

 

 

 

 

 

내년에는 꽃을 피우길 기대하는 석류나무

 

 

 

 

 

산달기나무를 좀 잘라야 겠다.

 

 

 

 

 

해가 진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