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4-09-22]

산마루금 2024. 10. 3. 13:03

수성산악회 등산을 마치고 바로 밭으로 왔다.

 

매실밭은 메꽃이 점령해 있다.

 

 

 

 

전 날 내린 비로 온 데서 물이 내려오고 있다.

 

 

 

오랜만에 여기서도 물이...

 

 

 

 

 

땅두릅이 조만간에 씨가 맺힐 것 같다

 

 

 

 

박형이 손을 본 부추가 잘 자라고 있다.

 

 

 

 

엄두가 나지 않아 다른 건 손을 못 대고 예초기로 풀을 좀 잘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