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거제 우제봉 (3) [2024-06-09] 산마루금 2024. 6. 10. 09:53 여기서 점심식사를 해결해도 될 것 같다^^ 대학 학창시절 망치리에 사는 상훈이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배를 타고 가서 구경했던 사자바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