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5-26]
산마루금
2024. 5. 27. 09:44
오늘 손님맞이를 위해 일찍 집을 나섰다.
해바라기는 잘 자라고 있다
군데군데 피어있는 이 풀이 어떻게 자랄 지 추적해 볼 생각이다
오늘 올라야 할 임호산이 저멀리에 있다.
손님 입에 들어갈 산딸기들^^
오디가 잘 익었다^^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자라고 있다^^
이 호박도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올해 머위농사는 실패인가?
땅두릅
햇빛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는 밤나무
여기도 정리를 좀 해야겠다.
저번 달에 옮겨심은 옻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보리수도 제대로 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