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5-03]
산마루금
2024. 5. 3. 09:32
일찍 일어나면서 갑자기 밭에 가서 [루핸스]를 가져올 생각을 했다^^
매실이 제법 굵다
제일 먼저 연못에 왔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유영하고 있는 금뭉어들...
나의 아픈 손가락...
친구가 부추룰 좀 베어갔네 ㅎㅎ
시간이 있으면 좀 뽑아갈건데...
복숭이 점점 굵어진다^^
진딧물이 지나간 흔적들도 보인다...
고추지지대를 해줘야 하는데...
상추를 손으로 좀 자르고...
애플수박도 지지대를 설치해야 하는데...
체리나무도 잘 자란다...
석류나무도^^
피자두도^^
호두나무도^^
사과나무
감나무
해바라기
이건 열매인지 씨방인지 알 수가 없다.
드디어 꽃이 피었다^^
산딸기가 조만간에 열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