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4-30]
산마루금
2024. 4. 30. 09:22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오늘 일찍 길을 나섰다.
김해에 있는 밭에 가서 남아있는 생강을 심고, 쓰러진 가지를 세우고
인체에 무해한 피톤치드 성분의 약을 밭에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