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4-17]
산마루금
2024. 4. 17. 15:47
생강 심을 자리도 손 보고 해바라기씨를 가져가려고 일찍 김해에 왔다.
매실이 주렁주렁 달렸다.
밭에 도착해서 먼저 생강 심을 자리에 퇴비를 좀 넣고...
부추도 자를 때가 되었다.
도화가 거의 다 져버렸다. 이제 튼실한 복숭이 열릴 차례인데...
독일 머루. 올해는 좀 키워봐야 하는데...
저번 일요일 심은 상추들...
피자두나무
석류나무도 살았다^^
바이오체리나무
호두나무
산수유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내년에나 꽃을 피울라나?
감나무
감나무에도 새 순이 돋았다.
눈이 온 듯한 토종보리수나무
이 꽃들이 모두 열매가 된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친구 산딸기
꽃이 만개햇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개복숭도 잘 자라고 있다^^
이 감나무만 살면 될 것 같은데...
구기자나무를 우선 고정시켜야 하는데...
작년에 심은 대추도 새 순이 올랐다.
잘 자라고 있는 꾸지뽕나무
산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