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4-04-14]
산마루금
2024. 4. 15. 09:19
군데군데 피어있는 야생화
이제 양파맛을 볼 날도 며칠 남지 않았다.
골담초꽃도 먹을만 하다^^.
이 밤나무도 잘 자라야 할텐데...
밖에 있는 밤나무에도 새 순이 돋았다.
절로 피어난 제피나무도 제법 보인다^^
청매실
홍매실
물통에 터줏대감 노릇하는 개구리 한 마리
올챙이도 제법 보인다.
사과나무꽃이 피었다.
산딸기도 곧 꽃을 피울 것 같다^^
양지꽃
엄나무
살구나무
나무그늘을 만들어주길 기대하는데...
노린재꽃도 곧 피울 듯^^
이것도 노린재나무 같은데....
특이하게 생긴 산수유 잎
친구와 함께 밭을 가꾸고 막걸리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