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4-04-04] 산마루금 2024. 4. 5. 08:37 올해에는 석류꽃을 볼 수 있을라나... 구기자잎이 파릇파릇하다 저번 일요일 잘랐는데 전 날 내리 비로 미나리가 다시 잘 자라고 있다. 포도나무도 죽지는 않은 모양이다^^ 밤나무에도 새 순이 나고 있다.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들러 개복숭을 보러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