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4-04]
산마루금
2024. 4. 5. 08:35
일찍 밭에 왔다.
매실이 굵어지고 있다.
연꽃은 보기 힘들 것 같다...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꽃은 복사꽃이 아닐까?
올해 심은 피자두에 잎이 무성하다^^
체리나무에도 새 순이...
호두나무도 살아있음을 확인 시킨다.
작년에 심은 사과나무에도 새 순이...
며칠 전에 친구가 옮겨 심은 산딸기나무
개복숭나무
매실이 달렸다^^
여기에도 청매실이 달렸다.
보리수꽃이 핀다...
골담초도 조만간에 꽃을 볼 수 있겠다.
올해는 무화과 맛을 볼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