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2-25]
산마루금
2024. 2. 26. 08:47
나른한 일요일 오전에 혼자 김해에 왔다.
이제 매화가 질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저번 주에 이어 이번에는 밭에 유황제품을 아래 딸기 밭을 포함하여 모든 나무들에 쳤다.
석류나무 . 올해에는 석류꽃을 보길 기대해본다.
제피나무도 군데군데 자라고 있다.
무화과가 올해는 열리려나?
키위나무
이름모를 잡초도 봄을 알리고 있다.
무화과나무
보리수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비파나무가 나란히 서 있다.
모과나무
이제 봄이 멀지 않았다.
청매
홍매
매화꽃은 이제 질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그 자리에 매실이 열리겠지^^
대추나무
두릅나무들...
보리수나무
감나무. 작년처럼 감꽃을 볼 수 있겠지^^
사과나무
군데군데 산딸기가 자라고 있다.
비파나무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
호랑가시나무
엄나무
엄나무
살구나무
살구나무. 나의 실수로 윗둥이 날라가버렸다.
노린재나무. 본디 지 자리에서 자란 것이다.
두릅나무들
감나무
토종보리수나무. 올해에도 보리수 맛을 볼 수 있겠지^^
토종보리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