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2-10]
산마루금
2024. 2. 11. 10:48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아들과 함께 김해로 향했다.
매화가 활짝 피었을거라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아직이다.
그래도 이렇게 활짝 핀 꽃도 있다.
아들과 함께 조상님께 새해 인사를 하고...
아들밭에 잠시 들렀다.
올해 산딸기가 많이 열렸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조사장님게서 여기에 뭘 심을 생각일까?
매실밭으로 내려가 경운사쪽으로 차를 타고 갔다.
외동에 있는 산소에 세해인사를 하고 혼자서 밭으로 왔다.
미나리밭
체리나무
구기자나무. 올해는 꽃을 피우고 열매가 열릴까?
석류나무
골담초
포도나무
비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