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4-01-21] 산마루금 2024. 1. 22. 09:25 오랜만에 아들과 등산을 했다. 봉황역에서 내려서 임호산으로^^ 저멀리 분성산이 보인다 흥부암 많은 사람의 소망이 담긴 돌탑을 지나면서... 우물도 있었네... 동백나무가 홀로 서 있다. 영지가 아직도 남아있다. 올해는 꽃을 피우긴 했는데... 구기자나무를 찍긴 했는데... 골담초 모과나무 너무 커버린 두릅나무 청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