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3-12-31] 산마루금 2024. 1. 1. 10:00 올해 마지막 일요일, 느긋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김해로 왔다. 나의 매화나무들^^ 꽃을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먼저 아들 밭에 들렀다. 새해에도 잘 자라서 산딸기가 많이 열리길 기대해본다. 토종보리수 하나 토종보리수 둘 금붕어천국이다^^ 비파나무 꽃이 피었다. 이른 추위에 많이 핀 것 같지는 않아 아쉽다 복숭나무에는 꽃몽오리가 달렸다. 4월에나 필텐데... 청매 홍매 석류나무도 새해에는 꽃이 필려나? 체리나무 자두나무와 물앵두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