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2023. 12. 4. 11:21
묘사를 지내러 아들과 함게 김해에 왔다.
조사장님이 배추 무우를 수확하셨구만 ㅎㅎ
내년에는 매화가 제법 필 것 같다^^
묘사를 지내고 아들과 함께 밭에 왔다.
토종보리수. 올해에 첨 맛봤는데 내년에는 더 큰 기대를 가져본다.
대파, 양파, 부추
작은 연못
추위속에서도 대파가 우뚝 서 있다.
구기자가 잘 자라고 있다.
석류. 내년에는 꽃이 필까?
골담초
비파나무 손 보기 전
비파나무 손 본 후
돌미나리
여기에 우리 밭의 이름을 새길 예정이다.
옮겨 심었는데 제대로 자라질 못 했다. 새해에는 새로운 가지가 나길.....
비가 안 오는데도 계속 물이 흐르네^^
임호산과 함박산이 저멀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