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3-11-26] 산마루금 2023. 11. 28. 09:05 올라가는 입구에서 나를 반기는 들고양이 잘 자란 배추 그리고 무우 나의 매실나무들... 올 겨울을 잘 이겨내고 매화꽃이 만발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밭에도 단풍이 한껏 들었다. 이제 시들어버린고추들... 대파, 양파, 부추드 잘 자라고 있다. 살아줘서 고맙다^^ 아들 밭에 내려와 산딸기밭을 정리했다. 하늘높이 올라가는 모과나무 올해 수확한 생강. 박형한테 조금 얻어온 것 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