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3-08-08]

산마루금 2023. 8. 8. 11:15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김해에 왔다.

 

 

 

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올 것 같지는 않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고라니 한 마리가 밭에 들어와 있다^^

 

 

 

이 음나무가 살아야 할텐데...

 

 

 

더운 날 물을 안 줬더니 오이가 말라비틀어졌다...

 

 

 

오이 한 개와 고추를 가득 따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