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3-07-23] 산마루금 2023. 7. 24. 16:26 비도 그친 것 같아 김해 밭으로 갔다. 나의 매실밭 산소도 둘러보고... 왜 이리 되었을까? 곧게 잘 자라는 사과나무 잡초들을 제거해야겠다. 산초나 제피잎을 좋아하는 벌레가 다 먹어버려서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 꽃이 피려나... 구기자나무 멋진 버섯이 하나 생겼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