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3) [2023-06-06]
산마루금
2023. 6. 6. 12:07
감자
겨자와 열무김치
복숭이 제법 굵어졌다.
가지
방울토마토
오이
벽오동나무
고기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있다^^
이제 먹어도 되는건가?
키위나무인데....
금방 꽃을 피울 것 같으면서도 안 피운다^^
거머리가 한마리 살아있다.
캠파이어 준비 완료^^
아들 밭에 산딸기 따러왔다.
작년에만 해도 잎이 잘 자랐는데 지금은 아니다...
아들밭에서 산딸기를 따고 다시 밭으로 올라와 산딸기를 냉장고에 넣고 남화장님 오시기를 기다린다^^
들깨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남화장님과 아들 밭에서 산딸기를 따서 우리 밭으로 모시고 왔다.
어쩌면 방울토마토 맛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남회장님께서 상추를 솎고 계신다^^
옮겨 심었는데 다행이 살아난 것 같아 다행이다^^
남회장님 차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