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3-05-21]
산마루금
2023. 5. 22. 11:19
냉해를 입어서인지 올해는 열매 보기가 힘들 것 같다...
구기자인 줄 알았던 개나리가 영역을 넒히고 있다.
꾸지뽕도 열매가 매달리기 시작했다^^
새 싹이 돋는 걸 보니 대추도 살아남은 것 같다^^
매실이 익어가고 있다^^
박형이 옥수수 모종이 꽃밭에 있어서 심은거란다. ㅎㅎ
산수유
이 감나무만 유난히 잘 사는 것 같다^^
돗나물이 꽃밭을 점령하려고 하고 있다.
이 감나무는 살아날 것인가?
개망초
작년에는 많이 안 보였던 개망초들이 자리잡고 있다^^
올해도 들깻잎 맛을 볼 수 있겠구나^^
박형이 수박도 몇 개 심었구나 ㅎㅎ
박형이 어제 심은 적겨자일듯
이 잡초들을 어쩌나?
고구마 같은데...
이것도 어제 박형이 심은 청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