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3-05-21]
산마루금
2023. 5. 22. 11:18
김밥천국에 가서 김치찌개로 아침식사를 하고 야채김밥을 하나 사서 김해로 왔다.
일주일 사이에 산딸기가 익었다^^
인동덩굴
망개
노린재나무
석류도 자리를 잡은 듯 하다^^
까치수영이겠지
골담초도 살아났다^^
미나리
머위
흰민들레
까맣게 익은 것도 있는데 맛은 별로였다^^
보리수열매가 많이 열렸다. 아직 먹을 수는 없지만...
감꽃도 활짝^^
사과도 냉해를 입었나?
고들빼기
여기 산딸기는 조금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