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3) [2023-04-27]
산마루금
2023. 4. 27. 10:13
새 가지가 올라오고 있다^^
바위 틈사이로 감나무가 올라오고 있다^^
물앵두 맛은 올해도 보기 힘들 듯...
자두는 제법 열렸는데...
여주는 기별이 없다...
체리는 꽃을 몇 개 피웠는데...
석류도 산 것 같은데 올해는 열매가 맽힐 것 같진 않다
그늘막을 위로 올려야 한다^^
골담초는 살기가 쉽지 않은 듯 하다...
냉장고 도착^^
블루베리도 그늘막을 치면 옮겨야 겠다^^
키위는 우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