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3-03-26]
산마루금
2023. 3. 27. 10:50
오전근무를 마치고 바로 김해로 왔다. 만발한 개나리가 나를 반긴다.
광대나물꽃
냉이꽃
매화꽃은 다 지고 앙상한 나무만이 나를 맞이한다. 올해 매실구경은 힘들겠지?
송씨 밭에 있는 미나리.
송씨 밭의 풍경.
산소에 잠시 들렀다.
하얀 산벚이 활짝 피었다. 산소 정리를 좀 해야겠다.
활짝 판 진달래
제비꽃
밭에 도착
양파도 잘 자라고, 부추는 좀 잘라가기로 했다.
금붕어들도 잘 있는 것 같고...
옥수수 심을 자리구나^^
복사꽃도 이제 피기 시작했다.
담 주면 복사꽃이 활짝 필 것 같다.
감자
두릅. 이제 따먹어도 될 정도로 자랐다.
비닐하우스 안. 사실 비닐은 아니지만 ㅎㅎ
옥수수 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