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2-11-07]

산마루금 2022. 11. 7. 10:51

2주 만인가? 오랜만에 밭에 왔다. 그것도 새벽에...

 

매실밭. 내년에는 새로운 모습이겠지...

 

 

곧 해가 뜰 모양이다

 

 

밭에 왔다.

 

 

여기에 물을 주러 잠시 온 것이다...

 

 

가져간 식빵을 금붕어들과 나눠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