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2-08-13]

산마루금 2022. 8. 15. 09:49

이른 시각에 혼자서 밭에 왔다.

 

 

아들 밭에 왔다.

 

땡초를 좀 땄다.

 

풀밭이 되어버렸다.

 

꾸지뽕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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