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청도 유호연지 남산계곡 (3) [2022-08-07]

산마루금 2022. 8. 8. 10:17

알탕을 즐긴 곳

 

시원한 맥주를 김밥을 안주 삼아 마시니 살 만 했다.

 

 

작년에 알탕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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