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022-07-17]

산마루금 2022. 7. 18. 09:45

등산이 일찍 끝나서 김해 밭에 왔다.

 

마지막으로 남은 원추리꽃인가?

 

이번 토욜에는 이 잡초들을 제거해야겠다.

 

이 연못에 식구가 하나 늘었네^^

 

이 옥수수들은 먹을 수 있을것인가?

 

바람개비탓으로 이 무화과가 익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