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2-07-16] 산마루금 2022. 7. 16. 10:41 여기 잡초도 장난이 아니다. 예초기로 ... 아들이 수박을 몇개 따놨다. 깻잎도 좀 따고... 박형이 감자도 수확한 모양이다. 멧돼지가 지나간 흔적들... 옥수수밭도 조금 망쳐놨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