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1) [2022-07-16]

산마루금 2022. 7. 16. 10:40

올해 매실농사는 그르쳤지만 올 가을에 가지치기를 해서 후내년을 기대해 본다.

 

일주일 사이 풀이 많이 자랐다.

 

아들이 예초기로 풀을 베고 있다.

 

이 풀들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