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홍 & 린 (2) [2022-06-06] 산마루금 2022. 6. 6. 10:49 보리수 열매가 적게 열려 아쉽지만 어쩌랴~ 무화과, 석류, 뽕나무 나의 하얀민들레 체리나무 멀리 청도에서 왔는데 살아남았다. 저 놈의 벌레가 제피나무 잎의 맛을 아는 지 거기에만 매달려 있다. 꽃이 피려나... 무슨 색일지 몹시 궁금하다. 내려가는 길에 잠시 이들 밭으로 왔다. 어제 내린 비 탓인지 옥수수가 제법 자란 것 같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산딸기 오늘은 상추에 고추도 몇 개 따서 내려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