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김해 경운산 - 봉명산

산마루금 2020. 8. 18. 10:19

전 날 내린 비로 개울을 건너지 못하고...

 

 

봉명산 정상에 있는 바위

 

 

여기서 간잔히 빵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내가 몇 달 전 심어놓은 대나무.

살아있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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