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단양 월악산 영봉 (1) [2019-10-20]

산마루금 2019. 10. 28. 13:38



등산출발지인 신륵사주차장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11시 23분 도착

동래 세연정에서 7시 20분뎡에 출발한 것 같은데 4시간 이상 걸린 것이다.





간단하게 인사라고 출발^^






등산 시작 (11:27)









신륵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들러본다









강아지 모양 바위가 이색적이다







불사가 한창이고...





급한 마음에 눈구경만 하고 절을 나선다












월악산 영봉인 모양이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다 (11:48)














계속되는 오르막이다 (12:06)










한 시간째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