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양산 용소골 (1) [2019-03-31]

산마루금 2019. 4. 2. 22:48



명륜역에서 출발한 12번 버스는 1시간 정도 걸려서 신전마을에 도착했다.



















오른쪽으로 해서 용소폭포를 보러가려다 그냥 직진했다.










혼자서 잠시 용소폭포를 보고왔다.












진달래가 많지는 않지만 확짝 피었다.



























"만수동"

늦게왔다는 뜻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