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보길도 격자봉 (끝) [2019-03-17]

산마루금 2019. 3. 18. 12:46



무화과를 재배해서 판매하는 모양이다.







등산 완료 (15:49)



















버스를 타고 예송리 전망대로 이동했다.





예송리 전망대

















전망대 넘어 달이 히끗 보인다.






다시 버스를 타고 노화도 선척장에 와서 오후 5시 배를 탔다.



















땅끝마을에 내리면서 우리나라 최남단 육지에 도착했다.

장흥으로 가서 저녁 식사를 하고 부산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밤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