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보길도 격자봉 (8) [2019-03-17]

산마루금 2019. 3. 18. 12:40



예송리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저기까지 내려가면 끝이다.






수리봉에서 직진하지 말고 우측으로 바로 내려갔다.

그래서 전망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내려가다가 갈래길이 나오면 직진하지 말고 오른쪽으로 가야 전망이 좋다^^










예송리가 더 가까워졌다.







지나가는 누군가가 바다가 불쌍하다고 한다.

양식으로 덮혀져 있어서...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 발견^^



































거의다 내려온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