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랑
의성 금성산 (끝) [2019-02-17] 산사랑
산마루금
2019. 2. 18. 20:50
언제 다시 수정사에 올 지 기약도 없이 떠난다.
부도가 저기 있었네^^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소나무들...
노적봉
잃어버린 장갑을 찾아서...
그리고 찾았다.^^
비봉산 올라가는 이정표
전에 여기서 비봉산으로 올랐었다.
공원을 잠시 둘러보고...
등산완료 후 근처에 있는 눈썰매장을 찾았다.
오뎅 몇 개를 먹고 국물을 들이키니 온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