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광양 백계산 - 제비추리봉 (3) [2018-12-30]

산마루금 2019. 1. 1. 16:55












쉬지않고 계속 올라간다.







여기서 눈밝이샘으로 간다 (11:29)







눈밝이샘.

힘들어서 내려갈 엄두도 못내고 지나간다.





눈밝이샘 통과 (11:33)









여기서 백계산까지 갔다가 돌아와야 한다 (11:41)

배낭을 내려놓고 몸만 올라간다.






백계산 정상 도착 (11:44)









다시 돌아왔다 (11:48)

이제 금목재를 향하여^^






일행들은 저기서 식사를 할 모양이지만 나는 계속 지나간다.







작은 백계산 도착 (11:59)





저기 보이는 의자에 앉아 가볍게 유부초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11:59)






다시 출발 (12:12)









금목재 도착 (12:29)









뒤돌아 본 금목재





제비추리봉을 향하여^^





저기서 점심식사를 햇으면 좋았을 뻔 했다.

혼자니 어디에서 하던 상관없지만...






가끔 보이는 리본이 길을 잘 안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