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거제 산달도 (2) [2018-11-11]
산마루금
2018. 11. 12. 14:43
유자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
내버려둔 유자 같으니 괜찮겠지...
제법 깔딱고개이지만 짧지는 않다.
그래도 땀을 제법 흘린 것 같다. 날씨가 다뜻해서겠지.
(11:01)
정상이 저기다^^
당골산 정상 도착 (11:15)
할묵재를 향하여^^
나무를 타고 나무가 올랐는데 밑둥은 잘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