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합천 감암산 부암산 (7) [2018-05-20]
산마루금
2018. 5. 21. 15:32
이교마을로
오랜만에 보는 망개
산딸기는 좀 더 기다려야겠다.
부암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들렀다.
인적도 없고 조용하기만하다.
어디가 대웅전인지도 모르겠다.
부람산이 저멀리에 있다.
거의 다 내려온 것같아 잠시 쉬어간다.
이교마을경로당에서 등산완료 (16:00)
잠시 쉬었다가 아래 1,2백미터 지점에 버스가 있어 좀더 내려가야 했다.
조금 내려가니 넓직한 주차장에서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