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통영 연화도 (6) [2018-05-13]

산마루금 2018. 5. 14. 21:07





출렁다리 건너에서 경치를 즐기는 사람들











제법 경사진 길을 내려온 것 같다.





이제부터 쉬엄쉬엄 가야지





다리위에서 내려다본 바다













드디어 출렁다리 통과 (14:54)














시간관계상 용머리 전망대는 포기하고 바로 내려가기로 했다.

다음에는 전망대 갔다가 동두마을로 내려가서 차도로 따라갈 생각이다.

 






동두마을






차도로 걸으니 여가까지 오는데 잠시다






오아시스카페.

들르고 싶었지만 시간이 예측되자 않아 통과 했었다.



 






다음에는 전망대 쪽으로 가야지^^





5층건물인 보덕암





아미타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