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남원 바래봉 (5) [2017-12-31]

산마루금 2018. 1. 1. 15:49









설경이 아름답지만 식후경이다.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아 가볍게 김밥으로 점심을 때웠다.



















저멀리 바래봉 정상이 눈앞에 있는 듯하다.




















바래봉을 다녀와서는 용산주차장으로 내려가야 한다.(13:07)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