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욕지도 약과봉 (2) [2017-04-09]
산마루금
2017. 4. 10. 22:11
양지꽃
1시간 넘게 걸었는데 등산입구까지 도착도 못 했단다. ㅎ
여기서 조금 올라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약과봉을 향했다.
어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맥주가 녹지않아 꼭 샤베트 먹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