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랑

남해 망운산 (5) [2017-02-19] 산사랑

산마루금 2017. 2. 20. 11:41






전망바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구비되어 있다.







편백나무 숲을 지나서...












대나무 숲도 통과






매화가 활짝 피었다.









남해여중 조긍로 내려오니 우리를 태워갈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