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랑
고성 구절산 (4) [2017-01-15] 산사랑
산마루금
2017. 1. 16. 20:45
이 날 참석한 모든 사람들^^
정말 단촐하게 다녀왔다.
한 가지에 이렇게 많은 솔방울이 달려 있다니...
새로 총무를 맡게 된 조현모씨
뒤돌아 본 구절산정상.
전에 왔을 때는 저기서 점심을 먹엇지 ㅎㅎ
바다가 이렇게 푸른걸 본 기억이 없다.
정자는 다 지은것 같은데 주변정리가 아직 안 되었다.
절 아래에 청소년수련원과 복지원이 있다.
버스도 다니는 모양이다.
제법 큰 절도 있다.
안 쉬어갈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