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봉화 축융봉 (6) [2016-10-23]

산마루금 2016. 10. 24. 12:55









청량사가 눈에 들어온다.











나오는 아주머니의 분위기로는 약차를 돈을 내고 그냥 먹는 집 같다^^











여기서 약수를 한 잔 마셨는데 그리 시원하지는 않다.
















내가 지나왔던 청량산성





그리고 축융봉













전에는 못 봤던 것 같은 반가사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