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예천 회룡포 (4) [2016-07-24]
산마루금
2016. 7. 25. 18:27
고기를 잡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강을 건너가는 모양이다.
의자봉을 거쳐 적석봉, 사림봉을 가야하지만 폭염주의보 속이라 포기해야만 했다.
제 2 뿅뿅다리
등산은 간단하게 끝을 내고 시원한 물로 머리를 씻으니 살 만 했다.
군데군데 깨끗한 물이 나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