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해남 달마산 (1) [2016-03-13]

산마루금 2016. 3. 15. 18:08

 

 

세번째 찾는 달마산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달마산에서 도솔암까지 능선을 따라 가는 것이다.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하면서 각오를 다졌다.

 

 

 

 

 

 

 

 

 

 

 

비가 예상보다 빨리 한 두방울씩 내렸다. 바위가 많은 산인데 비가 오면 큰일이다....

 

 

 

 

 

 

 

 

미황사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서둘러 미황사를 둘러보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